이번주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체육대회를 했다. 내가 나온 중학교는 공학이기도 했고, 체육을 많이 시켰어서 많은 종목에서 우승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체육대회에 참여했다. 체육대회 당일, 우리반은 특별히 힘이 쎄거나 줄넘기를 엄청 대단히 잘하는 편은 아니였어서 그런지 줄넘기와 줄다리기는 꼴등을 하게되었다. 많이 아쉬움이 느껴졌지만 빅발리볼과 발야구 등 구기종목들을 2등하게 되어 속상함이 잊혀졌다. 또한 체육대회의 꽃이라고 부를 수 있는 계주는 코스길이에 따라 두가지로 나뉘었는데 두가지 모두 우리반이 1등하게 되어 정말 기뻤다. 계주만큼은 자신있기도 하고 좋아하는 종목이여서 정말정말 이기고 싶었는데 이길 수 있게 되어 좋았다. 또 전날에는 반애들끼리 약간의 갈등이 있었어서 많이 걱정되었었는데 다행히 걱정이 무색하게도 좋은 분위기가 이어졌다. 그리고 이번 체육대회에서는 비록 종합우승을 하지는 못하였지만 그래도 반 애들끼리 단합이 잘 된거 같아서 많이, 기쁘고 즐거운 체육대화가 되었던거 같다. 다음주가 돠면 또 학원숙제와 수행준비로 많이 힘들겠지만 체육대회하는 동안 즐길것을 많이 즐겼다고 생각하고 다음주부터는 다시 열심히 공부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