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동아사이언스
링크 : https://www.dongascience.com/ko/news/80472
요약 : 프랑스 파리대와 프랑스 소르본대 공동연구팀이 10월 22일 국제학숙지 ‘사이언스 로보틱스’에 군집로봇 속 로봇이 열이 확산하듯 정보를 확산해 공간의 형태를 파악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연구 결과를 게재했다.
연구팀은 물체에서 열이 전달되는 양상에서 착안해 로봇끼리 서로 정보를 전달하는 체계를 고안했다. 열은 한점에서 출발해 인접한 곳으로 점점 퍼지며, 공간의 형태에 따라 확산 양산이 다른데, 이러한 원리를 군집로봇에 적용한 것이다. 여기선 개별 로봇 사이에 열이 아닌 정보가 전달되었는데, 로봇은 서로 간격을 벌린 뒤 상호작용을 통해 임의의 수치값을 주변 로봇에 전달한다.이 과정에서 각 로봇은 자신이 가진 수치 값을 이웃 로봇의 평균값에 맞춰 조정한다.
연구팀은 수치정보가 확산하는 속도로 공간의 기하학적 특성을 나타내는 ‘라플라시안 고유값’을 추정하고, 이를 미리 정의된 공간 형태의 고유값과 비교해 로봇들이 활동하는 공간의 형태를 판별하도록 했다. 연구팀이 킬로봇과 포고봇 군집을 이용해 시뮬레이션과 같이 실제 실험을 진행한 결과, 군집로봇은 실험에서 공간의 형태를 성공적으로 구별했다. 이중에서도 정확도는 포고봇이 100%로 더 높았다.
한 줄 요약 : 프랑스 파리대 등 공동연구팀이 군집로봇 속 로봇이 열이 확산하듯 정보를 확산해 공간의 형태를 파악하는 기술을 개발하였는데, 이는 열이 한점엦서 출발해 인접한 곳으로 점점 퍼지며, 공간의 형태에 따라 확산 양산이 다르다는 원리를 군집로봇에 적용한 것으로, 높은 정확도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