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 나는 친구들과 계주 달리기 후보 결정을 하기 전 연습을 위해 몇몇 친구들과 아스팔트에서 달렸다. 그런데 실내화로 달려서 그랬던 건지 그만 넘어져버렸다. 넘어진 직후에는 너무 웃긴 자세로 넘어져 창피함으로 인해서 인지 아프지 않았는데 친구들의 부축을 받고 일어나니 오른쪽 다리가 너무 아팠다. 계주를 정말 나가고 싶은데 하필이면 체육대회 전 주에 다치는 바람에 걱정이 많았다. 그러나 빨리 낫고 싶은 마음이 커서 그런지 내 다리와 팔은 금방 회복되었고, 화요일쯤 되니 뛸 수도 있어졌다. 나는 이 경험을 통해 내 의지가 있다면 부상이든 공부든 불가능 해 보이는 일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또 ‘새옹지마’라는 사자성어처럼 인생을 정말 예측할 수 없고 아로 인해 인생의 길흉화복 또한 예측이 불가하다는 점을 확실히 이해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