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험이 약 2주정도 남았다. 이번엔 1학기에 점수가 안나왔던 한국사를 열심히 해 1회독을 끝냈다. 솔직히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한국사는 양과 범위가 많아서 하기 싫은 감이 있긴 하지만 하다보면 우리의 역사를 배우는 것이라서 그런지 재미있는 것 같다. 다만 이 교과서만 그러는건지 다른 교과서도 그러는 지는 모르겠지만 시대별로 딱딱 나눠져 있는게 아니라, 그 시대의 상황의 큰 부분을 1910,20,30년대 설명하고, 더 깊이 들어가 그 시대의 정책을 시대별로 설명하고하니 내용이 헷갈려서 공부하면서 이런건 문제를 많이 풀어봐야겠다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사는 객관식의 경우 문제 유형이 거의 비슷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였다.

솔직히 이번엔 한국사에 가장 시간을 많이 들였는데 좋은 점수를 받으면 정말 좋을 것 같다. 열심히 공부했는데도 점수가 안나오면 그보다 속상할 일이 없기 때문이다.

이번주도 열심히 해왔으니 다음주도 열심히 하는 내가 되려고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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