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주간경향
링크 : https://v.daum.net/v/20260807144009206
요약 : 한때 로마제국 국경 역할을 했고, 유럽 10개국을 연결했고 유럽에서 두번째로 길며, 가장 중요한 내륙 수로인 독일의 다뉴브는 강물이 줄면서 곳곳에서 배들이 멈췄고 여러 배들이 좌초됐다. 또한, 강바닥에 있던 난파선들도 모습을 드러내면서 다뉴브강을 오가는 배들에 장애물이 돼왔다. 이에 세르비아는 암초가 된 난파선들 때문에 재작년부터 배틀을 폭파시키거나 강바닥에 아예 묻었는 수준에 이르었다. 또, 물의 양아 7월 평균치의 3분의 1로 떨어지고, 체르나보다 원전 냉각수가 부족해지자 군대를 종원허고 원전 상류 50km 지점에서 바위를 폭파했다. 이렇게 되면서 여러 유럽의 나라들의 원전 가동률이 많이 줄어들었다. 독일도 경제거 촤근 완만하게나마 회복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지만 라인강 물류가 차질을 빚으며 다시 정체될 우려가 나온다. 유럽 강들은 대체로 늦여름 수량이 가장 적은데, 이제는 한계수준까지 도달했다. 비록 여름 가뭄아 해머더 심해지지만 유럽 대부분 지역에서 장기적으로 강수량이 줄었다는 증거는 없다. 전문가들은 덥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동안 물 수요는 오히려 늘어나는 것이 악순환을 부른다고 지적했다.
한 줄 요약 : 최근 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강인 다뉴브강이 강바닥의 난파선이 보일 정도로 물이 적어졌는데, 이는 유럽 여러 나라들의 경제에 영향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