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방학을 해서 비록 일주일 쉬지만 쉬는 시간이 생겼다. 덕분에 평일에나 주말에는 학원 때문에 중학교 친구들을 만나지 못했던 탓에 오랜만에 중학교 친구와 대전을 갔다왔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는 고등학교 입학 이후에도 계속 연락을 이어와서 전혀 어색하지 않았다. 오히려 중학생 때와 비슷하게 맘껏 놀았던 것 같다. 또, 중학교 친구가 고등학생 친구들보다 오래되서인지 아직까지도 그 친구에게 많이 의지하고 있는 것 같다. 이번주에는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실컷 놀았으니, 방학캠프를 하러 다음주부터는 평소와 비슷하게 생활할 듯 하다. 학교 갈 생각에 벌써 피곤하지만 수업이 재미있고 유익하니 열심히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