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는 저번주에 시험이 끝나서 그런지 omr 답안지를 체크했다. 한국사와 국어는 선생님들께서 후하게 점수를 주셔서 생각한거보다 잘나온 것 같았다. 물론 국어 같은 경우엔, 시험이 쉽게 나와서 잘본 경우는 아니긴 하지만 말이다.
수학의 경우에는 이번 시험이 재시험을 보게 돼서 많이 쉽게 나왔는데, 실수를 해서 수학도 잘 본 경우는 아니였다. 재시험 보기 전 시험은 실수를 하지 않았었는데, 재시험을 본 상황에 실수를 해서 되게 아쉬웠다. 솔직히 과학도 수학과 같고….영어도….. 그냥 이번 시험들이 전반적으로 쉽게 나왔는데 내가 다 실수한 것 같다. 안그래도 요즘 학교에서 선택과목이랑 진로 관련해서 프로그램들을 종종 시행하는데 그걸 할 때마다 이 성적으로 뭘 할 수 있을까도 싶고,,,실수도 내 실력인데 맨날 실수하니까 좀 나 자신한테도 부끄러운 것 같다. 그래도 포기할 수는 없으니까 기말 때 열심히 해서 등수를 올릴 수 있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