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곧 방학이라서 그런가 큰 행사가 없어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고 느껴졌다.  몇가지가 있었다면, 독서캠프와 바다비누 체험이었던 것 같다. 솔직히, 독서캠프도 큰 무언가는 없었다고 할 수 있고, 뭐가 있있던 것은 바다비누 체험이었다. 나는 그 행사를 주관하는 동아리 소속이 아니라 내가 주관하지는 않았지만, 나의 친구 둘이서 그 행사를 주관할 예정이였는데 너무 바쁠 것 같아 내가 먼저 돕겠다고 자원했다. 역시 내 예상대로 사람이 많아 점심시간에 하기에 시간도 인력도 부족했다. 하지만 그래도 셋이서 하니 청소나 설명할때는 그나마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첫날에는 많이 바빴지만, 둘째 날에는 첫날에 비해 사람이 적어 다행이었다. 또, 둘째 날에는 만들고 재료가 남아 우리 셋이서 비누를 만들어 나누어가졌다. 나는 3개를 만들어 과학쌤 두 분과 수학쌤 한 분께 존경의 의미를 담아 드렸는데, 모두 잘 써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무튼 이번주는 뭔가 크게 있지 않고 지나갔다. 이번주는 놀았으니,다음주부터는 예습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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